소소한 일상 요리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에서 취미로

요리하는 남자 입니다.

코로라19 바이러스로 인한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요즘

무슨 요리를 하다 생각해낸

라면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찾아

구독자 분들께 소개 해드리려 합니다.

대파와 라면만 있으면

정말 맛있는 라면을 먹을수 있습니다.

요리 시작 하겠습니다.

맛있게 봐주세요.

 

대파 라면 재료

라면 2봉, 계란 1개, 대파 1대, 양파 1/4개,

마늘 6알, 고추가루 1큰술, 식용유 2큰술

재료 손질

대파와 양파를 썰어줍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줍니다.

대파 흰부분을 5cm로 잘라주고

채로 썰어서 찬물에 담궈둡니다.

찬물에 담가둬야 아린맛을

없앨 수 있습니다.

약 10분간 담가둡니다.

냄비에 식용유(기름)을 두르고

편으로 썬 마늘을 볶아줍니다.

마늘 기름을 내듯이 볶아 줍니다.

저는 마늘이 많을 수록 맛있는거

같아서 많이 넣었습니다.

마늘은 조절하여 넣어 주시면 됩니다.

마늘 향이 올라오고 맛있는

냄새가 나면 대파와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센불에 휘리릭 볶아야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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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와 양파가 하얗게 익으면

라면 수프와 고추가를 넣고

고추기름을 내어 줍니다.

고추기름을 내야 정말 맛있는

라면이 완성 됩니다.

고추기름을 내었으면 이제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라면물 정량을 넣고 끌입니다.

저는 저는 2봉이니깐 1L의

물을 넣고 끓여습니다.

라면은 계속 괴롭혀줘야

꼬들꼬들한 면을 먹을수 있습니다.

물이 끓어 오르면 계란을 넣고

휘젓지 마시고 수란으로 만들어 줍니다.

라면을 먹을때 수란으로 만들어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완숙이 아닌

반숙으로 만들어 노란자에 라면으 찍어

먹으면 별미 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채 썰어 놓은

대파 흰부분을 물에서 꺼내어 올려줍니다.

요렇게 하면 대파라면 완성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간단하니 맛있는

대파라면 한번 만들어 먹어 보세요

라면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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